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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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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초콜릿을 먹으면 살이 찐다?

많은 사람들이 초콜릿에 당분이 많이 들어있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 연구보고에 의하면 식사 전에 초콜릿 같은 유분이 많은 과자를 먹으면 포만감으로 식사의 양을 줄일 수 있어 과식 방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오히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실질적으로 초콜릿 중에서도 칼로리가 높아 비만이 되는 요소는 당분이 아닌 지방으로서 이는 전체 초콜릿의 20%에 불과하다.

또한 초콜릿의 지방성분인 카카오버터에는 혈액콜레스테롤 상승작용이 없을 뿐 아니라 흡수되기 어렵기 때문에 칼로리 과잉으로 인한 비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Q. 초콜릿 표면의 하얀 가루가 생기는 것은 상한게 아닐까?

초콜릿 표면의 하얀 가루가 생기는 현상을 가리켜 블룸(bloom)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먼저 팻블룸(fat bloom)은 초콜릿이 열 충격을 받아 함유되어 있던 유지가 표면으로 올라와 생기는 것이고, 슈가 블룸(sugar bloom)은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설탕입자가 수분에 녹으면서 표면으로 올라와 하얗게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블룸 현상은 여름철이 지난 후 초콜릿에서 흔히 발견되는데 이는 초콜릿의 물리적인 변화 일뿐 인체에는 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Q. 초콜릿을 먹으면 피로가 풀린다?

지피로라는 것은 열량의 소비에 대해 간장 내 글리코겐의 저장이 바닥이 나고 혈액 중에 당분을 공급할 수 없어 당분치가 현저히 내려간 상태이다.

이 때 초콜릿을 섭취하면 초콜릿의 당분이 즉각 혈당치를 정상화하고 급속히 피로회복을 촉진한다.

또한 당분은 뇌에 도달해 영양을 공급하고 뇌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한다.

 

Q. 초콜릿을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린다?

피부 미인이 되고 싶은 20대 여성이라면 변비는 예방해야 할 적.

불규칙한 배변은 피부 트러블 발생의 주된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초콜릿이 변비를 일으킨다는 오해 때문에 기피하는 여성이 있지만 초콜릿에는 변비를 막아주는 리니그린이라는 식이 섬유가 들어 있다. 리니그린은 장의 움직임을 도와주어 쾌변을 유도하는 성분이다. 또 장 속의 발암 물질을 흡수하여 배설 해 주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Q. 알고 먹으면 더욱 달콤한 초콜릿의 효능

1. 동맥경화, 당뇨,암 등을 억제하는 폴리페놀을 함유

2. 변비 및 대장암 발생을 억제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케 하는 풍부한 식이 섬유 함유

3.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 않는 카카오 버터, 스테아린산, 올레인산 함유

4. 미국 MIT연구팀의 발표에 의하면 카카오의 탄닌 성분은 충치 균을 억제

5. 유명 호텔 등에 초콜릿과 꽃을 놓아두는 이유는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의 이유

6. 강심 작용, 이뇨 작용, 근육 완화 작용 등 뛰어난 약리 작용을 인정받는 테오브로민 성분 함유

7. 정신을 안정시키고 집중력을 높여 시험 공부, 독서 등에 효능

8. 정신 불안, 실연 등의 치유 효과가 있는 페닐에칠아민 성분 함유

 

Q. 초콜릿을 먹으면 충치가 생긴다?

충치는 치아에 달라 붙은 음식물 찌꺼기가 충치균(뮤타스균)에 의해 프라그를 만들고 산을 생성하여 치아의 에나멜질을 녹이는데 초콜릿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은 충치균의 효소기능을 억제하고 플라그 축적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초콜릿이 충치를 많이 일으킨다고는 보기는 어렵다고 한다.

 

Q. 초콜릿에는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어 몸에 해롭다?

카페인은 우울한 기분을 밝게 해주는 성분이라 미량의 카페인은 중추신경을 가볍게 자극해 기분전환에 도움을 준다.

초콜릿에는 커피한잔의 1/20~1/60에 해당하는 극미량의 카페인 들어있어 어린이가 먹어도 해롭지 않고 오히려 기분전환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Q. 초콜릿을 먹으면 여드름이 난다?

일부 사람들이 초콜릿이나 초콜릿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거나, 다른 화학물질과 작용해서 여드름을 일으킬 수는 있지만 이는 예외적인 사례이고 초콜릿이 직접적인 여드름에는 전혀 상관이 없음은 오랫동안 여러 실험을 통해 증명되어 왔다.

 

Q. 생리중 일 때 초콜릿이 도움이 되나요?

초콜릿은 생리 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몸에 좋은 음식을 배불리 먹는 것을 좋아하는 남성과는 달리 여성은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스낵류의 식품을 섭취하면서 심리적 위안을 얻는다.

여성이 초콜릿을 좋아하는 이유도 특별한 노력을 들이지 않고 필요한 열량을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스스로가 ‘초콜릿 중독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92%가 여성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그만큼 우리주위에 초콜릿 중독 여성이 흔하다. 이들의 ‘초콜릿 주기’는 생리 전후에 나타난다. 생리 주기에 강한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는 나는데, 난자 배출과 생리기간 사이에 ‘세로토닌(Serotonin)’수위가 낮아지고 세로토닌은 우울증이나 수면리듬, 통증인식, 공격적인 행동, 식욕 등에 중요한 구실을 한다.

이때 초콜릿을 먹으면 세로토닌을 보충해 평안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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